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색다른 경험이네요 > 봄이오나봄
봄이오나봄 : 한가지 칵테일을 만들기위한 재료들이 다 들어있고 먹어보면서 내 입맛에 맛게 변형을 할 수 도있어서 좋았어요 제 입맛에는 나와있는 레시피보다 아쿠아 트웬티의 양을 반으로 줄이고 체리 블라썸 시럽양을 20ml로 늘린뒤 쉐이킹한 결과물에 탄산수를 추가했을때 더 맛있고 편하게 마실 수 있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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